2007년 08월 27일
[친지용 포스팅] 동광이형 결혼식을 다녀오다
저희 친가쪽 아버님 형제 남매 관계를 잠시 설명드리자면
일단 저희 친조부님 김 진식 - 친조모님 김 포녀
그 슬하에 3남 4녀가 있으시니...
먼저 백부님 김 장수 저희 아버지 김 지수 숙부님 김 완수
나이 순서대로 고모님들 김 미희 김 미옥 김 종희 김 홍희
뭐 거기서 또다시 내려오면 저의 고종사촌들이 있는데... 몇몇 가구는 정확히 이름을 몰라서 패스 [..]
뭐 아무튼, 고종 사촌중에 처음은 아니지만, 남자 고종 사촌 중에서 가장 으뜸인 백부님의 아들인 동광이형의
결혼식에 참석하기위해 완도에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여행이 끝나고 난뒤 남는건.. 사진밖에 없지요 끌끌
저희 고물 디카를 들고 다녀온 결혼식 사진...
앞에 차도 별로 없고... 시원하게 뚫린 서해안 고속도로와 맑은 하늘...
[...말이 맑은 하늘이지 쩌죽어....orz]
장시간 운전으로 피곤함을 느끼는 아버지
[발이 아픈건 엑셀을 그만큼 많이 밟으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갑자기 쏟아지는 그냥 소나기도 아니고.. 장 대 비
저 빗방울 씨알 굵은것좀 봐 ;ㅂ;
그리곤 언제 그랬냐는 듯 쨍쨍..
[여기서 특이사항.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지금 저 네비게이션에는 이 도로 옆에 있는 마을이
'고도리'라고 나와있었음. 얼마나 웃어댔는지.. [..]]

여기가 1박 2일동안 묶었던 스카이 모텔... 사실 이 안에 있던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훨씬 더 많은듯한 기분이..[..]
밖에서 이것저것 많은 일이 있었지만, 사진은 찍지 못했음.
[사실대로 말하자면, 디카를 차에 놓고 내렸는데 아버지가 술마시러가서 차에서 디카를 꺼낼수 없어서
더이상 사진을 찍지 못했음...[..]]
모텔에 들어가니 할아버지 할머니와 동광이형 동생 미나 누나와 미옥이 고모가 게셨고,
[참고로 미옥이 고모는 홍희고모가 던진 떡밥을 덮썩 물고 낚여서 일찍 와게셧음..
심심찮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
그 이후로 예상치 못하게 점점점점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온순서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최후의 작은아버지 가족의 합류로 총 24명의 인원이 모였음..
근데 저것도 다 모인게 아니라는거 [..]]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 저녁을 먹고,
어른들은 술집으로, 아이들은 꿈나라로...가야 할 시간이었으나
어 쩔 수 없 이
마 지 못 해
강 압 적 으 로
아이들을 데리고 피씨방을 갔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차 마 발 걸 음 이 떨 어 지 지 않 았 지 만
아 이 들 의 간 절 한 염 원 을 무 시 못 하 여
노래방을 갔는데...
그곳에서 가볍게 1차 땡기고
2차 달리고 게신 어른들을 만났음...
[덕분에 노래방비 굳었음. 아자.]
뭐 어쨋든 같이 몰려다니면서... 근 9년
[그 사이에 결혼식에서 오다가다 만났다고 하나... 피차 기억에 없다면
그것은 만나지 않은것과 마찬가지]만에 만난 사촌들과 많이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하하하
아무튼 이래저래 원래 모인 의도는 이미 기억저편으로 사라진채
놀 다 가 모인 첫날을 다 보내고..
다음 날이 밝았습니다
또다시 장소를 초월 하여

예식장. 완도 관광 호텔이라는 곳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사진 찍히는걸 피하는듯이 보이시지만
실제로는 단지 땀을 닦고 게신중이었던 두분이 저의 친 조부모님 되십니다.

...어우 닭살... [..]

신랑댁 [한자생략] 김장수의장난 장남 동광군.


예식장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꽤 괜찮더이다.
역시 해신을 비롯하여 여러 드라마 촬영지로 쓰이는 완도 다운 면모를....

잔뜩 긴장한 새신랑 동광이형과 큰엄마 근데.. 동광이형 화장이 좀 뜬거 같더라 [..]

막 자리에 앉았을때의 아직은 활기찬 모습의 사촌들

피아노를 연습하고 게신분을 구경하다가

고개를 돌려보니 어느새 기운이 다 빠져나가있는...[..]

그래도 젊음의 힘으로 [?! 얘 내 나이 절반도 안되?! 맙소사?! 나...나...그렇게 늙은거야?! orz]
결코 노는것을 포기하지 않는 완수 작은아버지의 차남 동훈군.

이래저래 인사 받느라 바쁘신 조부모님과 그옆에 완수작은아버지의 장남 동성군
[너 솔직히 주례사할때 잤지?]

'식이 곧 시작하오니 자리에 서둘러 착석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거의 애원조의 사회의 말도 아랑곳하지 않은채
저 뒤쪽에 앉아게신 아저씨한테 물좀 주세요 라고 말한 우리의 동훈군.
역시 젊은것들은 못 이기겠단말야... 에구구...

'나 잘했지' '그래 너 잘났다'

어찌됬건 사회가 정말 울고싶어지기 직전즈음에 식은 시작되고... 가장 첫 순서로
양가 어머님들의 화촉식이 있겠습니다.

점화. 이 두 촛불이 앞으로 이 부부가 가야할 험난한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음은 신랑 신부의 동시 입장이 있겠습니다.
아. 입장하기 전에. 신랑 김동성군은 다음과 같이 외치십시오.
"만세! 나 장가갑니다~"
디카가 많이 늙어서 화질은 구리지만... 신랑 신부의 동시 입장....

앞으로 먼길을 같이 걸어야할 두사람 나란히 입장하여 주례 앞에 섰습니다


서로에게 경례. 서로가 동등한 입장으로 서로 상대를 존중해주고, 양보해주는 관계가 되길 바랍니다


지루하디 지루한 주례사 시작....
딱히 기억나는 내용은... 부부를 영어로 커플이라고 하고 커플의 명사형의 의미는 부부고
동사형의 의미는 서로 협력한다는 의미라나... 뭐라나

주례님의 이름을 걸고 맹세코. 저 주례사를 들으면서 기뻐하거나 지루해 하지 않은 사람은 없었어요 [..]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리는 건 아닐까...라는 안건에 대해
심각하게 고찰해보는것을 고려해볼때쯤 주례사는 끝이나고,
양가 부모님께

인사 올립니다
물론 이쪽도.

그리고 몹시 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고생하신 하객 여러분과
사진찍느라 수고하는 경훈이한테도

감사의 인사...

다음은 신랑신부의 퇴장 행진이있겟습니다.
그 전에 신랑은 신부의 발목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단단히 잡으셨습니까?
신부는 외치십시오
"나 발목 잡혔다~"
신랑 외치십시오
"나 봉잡았다~!"
신랑신부 퇴장~
...근데 폭죽 터뜨린사람... 노골적으로 신랑 머리위에 투하하더라...? [..]

다음은 주례사 다음으로 지루한 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신랑신부

+ 덤. [주례 선생님]

양가 부모님들과 함께

가족,친지들과 찍는 사진은 못찍었고...
[당연하지 않슴미? 난 동광이형과 사촌이라우. [..]]
신랑 신부 친구들... 두사람다 평소 인간관계가 꽤나 괜찮았던 모양~

얘~ 부케 간다~
놓치고 싶지 않아아~~~~~

신랑 가족사진.
어느쪽이 세라누나고 어느쪽이 미나누나지 [..]

다음은 옷을 갈아입고.... 전통 혼례.
먼저 신랑 신부...

신랑측 부모님과 함께~ 이젠 여기에 뼈를 묻어야 혀 새댁....

부모님께 절... 어? 관이 떨어졌다?!
우.. 관이 뭐 이렇게 작게나와????
결코 신랑 머리가 큰건 아니었다우?!


술도 따라드리고~

절돈도 받고~
새댁~ 손에 힘이 너무 들어갔어~

조부모님께 큰절...

덕담도 듣고

술도 따라드리고

아버님 형제분들께도 예우를 갖추고

절돈 받고.

옛다~ 몇개 받았냐? 서개?
그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셋만 낳아 잘 키워라~
개구장이여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신랑 신부 맞절~

서로에게 술도 따라 러브샷도 하고~♡

Misson Possible. 입에 문 대추에서 씨 빼가기. 신랑 화이팅~ ㅇㅅㅇ/

어화동동 내사랑아~
...신랑 신부는 필리핀으로 허니문을 떠나고~
이렇게 1박 2일간의 일정이 끝났습니다...
뭐 친척중에 결혼 한사람 보는거 처음도 아니지만
그래도 가까운 친척이 결혼하는 모습을 보자니
참 뭐랄까....므흣? 하네요 하하하
두분 천생연분으로 만나 백년가약을 맺었으니
한쌍의 바퀴벌레와 같이 백년해로하길 빕니다~
일단 저희 친조부님 김 진식 - 친조모님 김 포녀
그 슬하에 3남 4녀가 있으시니...
먼저 백부님 김 장수 저희 아버지 김 지수 숙부님 김 완수
나이 순서대로 고모님들 김 미희 김 미옥 김 종희 김 홍희
뭐 거기서 또다시 내려오면 저의 고종사촌들이 있는데... 몇몇 가구는 정확히 이름을 몰라서 패스 [..]
뭐 아무튼, 고종 사촌중에 처음은 아니지만, 남자 고종 사촌 중에서 가장 으뜸인 백부님의 아들인 동광이형의
결혼식에 참석하기위해 완도에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여행이 끝나고 난뒤 남는건.. 사진밖에 없지요 끌끌
저희 고물 디카를 들고 다녀온 결혼식 사진...

[...말이 맑은 하늘이지 쩌죽어....orz]

[발이 아픈건 엑셀을 그만큼 많이 밟으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갑자기 쏟아지는 그냥 소나기도 아니고.. 장 대 비
저 빗방울 씨알 굵은것좀 봐 ;ㅂ;

[여기서 특이사항.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지금 저 네비게이션에는 이 도로 옆에 있는 마을이
'고도리'라고 나와있었음. 얼마나 웃어댔는지.. [..]]

여기가 1박 2일동안 묶었던 스카이 모텔... 사실 이 안에 있던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훨씬 더 많은듯한 기분이..[..]
밖에서 이것저것 많은 일이 있었지만, 사진은 찍지 못했음.
[사실대로 말하자면, 디카를 차에 놓고 내렸는데 아버지가 술마시러가서 차에서 디카를 꺼낼수 없어서
더이상 사진을 찍지 못했음...[..]]
모텔에 들어가니 할아버지 할머니와 동광이형 동생 미나 누나와 미옥이 고모가 게셨고,
[참고로 미옥이 고모는 홍희고모가 던진 떡밥을 덮썩 물고 낚여서 일찍 와게셧음..
심심찮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
그 이후로 예상치 못하게 점점점점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온순서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최후의 작은아버지 가족의 합류로 총 24명의 인원이 모였음..
근데 저것도 다 모인게 아니라는거 [..]]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 저녁을 먹고,
어른들은 술집으로, 아이들은 꿈나라로...가야 할 시간이었으나
어 쩔 수 없 이
마 지 못 해
강 압 적 으 로
아이들을 데리고 피씨방을 갔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차 마 발 걸 음 이 떨 어 지 지 않 았 지 만
아 이 들 의 간 절 한 염 원 을 무 시 못 하 여
노래방을 갔는데...
그곳에서 가볍게 1차 땡기고
2차 달리고 게신 어른들을 만났음...
[덕분에 노래방비 굳었음. 아자.]
뭐 어쨋든 같이 몰려다니면서... 근 9년
[그 사이에 결혼식에서 오다가다 만났다고 하나... 피차 기억에 없다면
그것은 만나지 않은것과 마찬가지]만에 만난 사촌들과 많이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하하하
아무튼 이래저래 원래 모인 의도는 이미 기억저편으로 사라진채
놀 다 가 모인 첫날을 다 보내고..
다음 날이 밝았습니다
또다시 장소를 초월 하여

예식장. 완도 관광 호텔이라는 곳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사진 찍히는걸 피하는듯이 보이시지만
실제로는 단지 땀을 닦고 게신중이었던 두분이 저의 친 조부모님 되십니다.

...어우 닭살... [..]

신랑댁 [한자생략] 김장수의


예식장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꽤 괜찮더이다.
역시 해신을 비롯하여 여러 드라마 촬영지로 쓰이는 완도 다운 면모를....

잔뜩 긴장한 새신랑 동광이형과 큰엄마 근데.. 동광이형 화장이 좀 뜬거 같더라 [..]

막 자리에 앉았을때의 아직은 활기찬 모습의 사촌들

피아노를 연습하고 게신분을 구경하다가

고개를 돌려보니 어느새 기운이 다 빠져나가있는...[..]

그래도 젊음의 힘으로 [?! 얘 내 나이 절반도 안되?! 맙소사?! 나...나...그렇게 늙은거야?! orz]
결코 노는것을 포기하지 않는 완수 작은아버지의 차남 동훈군.

이래저래 인사 받느라 바쁘신 조부모님과 그옆에 완수작은아버지의 장남 동성군
[너 솔직히 주례사할때 잤지?]

'식이 곧 시작하오니 자리에 서둘러 착석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거의 애원조의 사회의 말도 아랑곳하지 않은채
저 뒤쪽에 앉아게신 아저씨한테 물좀 주세요 라고 말한 우리의 동훈군.
역시 젊은것들은 못 이기겠단말야... 에구구...

'나 잘했지' '그래 너 잘났다'

어찌됬건 사회가 정말 울고싶어지기 직전즈음에 식은 시작되고... 가장 첫 순서로
양가 어머님들의 화촉식이 있겠습니다.

점화. 이 두 촛불이 앞으로 이 부부가 가야할 험난한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음은 신랑 신부의 동시 입장이 있겠습니다.
아. 입장하기 전에. 신랑 김동성군은 다음과 같이 외치십시오.
"만세! 나 장가갑니다~"
디카가 많이 늙어서 화질은 구리지만... 신랑 신부의 동시 입장....

앞으로 먼길을 같이 걸어야할 두사람 나란히 입장하여 주례 앞에 섰습니다


서로에게 경례. 서로가 동등한 입장으로 서로 상대를 존중해주고, 양보해주는 관계가 되길 바랍니다


지루하디 지루한 주례사 시작....
딱히 기억나는 내용은... 부부를 영어로 커플이라고 하고 커플의 명사형의 의미는 부부고
동사형의 의미는 서로 협력한다는 의미라나... 뭐라나

주례님의 이름을 걸고 맹세코. 저 주례사를 들으면서 기뻐하거나 지루해 하지 않은 사람은 없었어요 [..]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리는 건 아닐까...라는 안건에 대해
심각하게 고찰해보는것을 고려해볼때쯤 주례사는 끝이나고,
양가 부모님께

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몹시 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고생하신 하객 여러분과
사진찍느라 수고하는 경훈이한테도

감사의 인사...

다음은 신랑신부의 퇴장 행진이있겟습니다.
그 전에 신랑은 신부의 발목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단단히 잡으셨습니까?
신부는 외치십시오
"나 발목 잡혔다~"
신랑 외치십시오
"나 봉잡았다~!"
신랑신부 퇴장~
...근데 폭죽 터뜨린사람... 노골적으로 신랑 머리위에 투하하더라...? [..]

다음은 주례사 다음으로 지루한 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신랑신부

+ 덤. [주례 선생님]

양가 부모님들과 함께

가족,친지들과 찍는 사진은 못찍었고...
[당연하지 않슴미? 난 동광이형과 사촌이라우. [..]]
신랑 신부 친구들... 두사람다 평소 인간관계가 꽤나 괜찮았던 모양~

얘~ 부케 간다~
놓치고 싶지 않아아~~~~~

신랑 가족사진.
어느쪽이 세라누나고 어느쪽이 미나누나지 [..]

다음은 옷을 갈아입고.... 전통 혼례.
먼저 신랑 신부...

신랑측 부모님과 함께~ 이젠 여기에 뼈를 묻어야 혀 새댁....

부모님께 절... 어? 관이 떨어졌다?!
우.. 관이 뭐 이렇게 작게나와????
결코 신랑 머리가 큰건 아니었다우?!


술도 따라드리고~

절돈도 받고~
새댁~ 손에 힘이 너무 들어갔어~

조부모님께 큰절...

덕담도 듣고

술도 따라드리고

아버님 형제분들께도 예우를 갖추고

절돈 받고.

옛다~ 몇개 받았냐? 서개?
그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셋만 낳아 잘 키워라~
개구장이여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신랑 신부 맞절~

서로에게 술도 따라 러브샷도 하고~♡

Misson Possible. 입에 문 대추에서 씨 빼가기. 신랑 화이팅~ ㅇㅅㅇ/

어화동동 내사랑아~
...신랑 신부는 필리핀으로 허니문을 떠나고~
이렇게 1박 2일간의 일정이 끝났습니다...
뭐 친척중에 결혼 한사람 보는거 처음도 아니지만
그래도 가까운 친척이 결혼하는 모습을 보자니
참 뭐랄까....므흣? 하네요 하하하
두분 천생연분으로 만나 백년가약을 맺었으니
한쌍의 바퀴벌레와 같이 백년해로하길 빕니다~
# by | 2007/08/27 00:00 | ━╋Ficture╋━ | 트랙백 | 덧글(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행복하게 잘살아용~-0- 몇마디 나눠보진 못했지만 오빠입이 아주 그냥
귀에 걸려있던데~? ㅋㅋㅋㅋㅋㅋ 봉잡았다잖어 봉봉봉~ ㅋㅋㅋㅋㅋㅋ
신부원츄~-0-/ 연애인같해 ㅋㅋㅋ이뻤삼~ 경훈이 수고해써~!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꼴은 디카라고해도 잘나왔네모~ ㅋㅋㅋㅋㅋ 볼만하다 경훈아~ ㅋㅋ
동훈이 꼬맹이 ㅋㅋ귀여운짓많이했네 ㅋㅋ내가 마막 울렸는데 삐져가지구 말도안해
무튼 그렇게 많이 친해지진 못했지만~ 재밌었던거같해~^-^; 으흐흐
무튼~ 우리 외가친척분들 다다다다들 수고 많이 하셨삼~-0-/////
냐하하 신부가 진짜 예쁘긴 예뻣지...
잘 살겠지 쿄쿄쿄
신혼 여행 필리핀이라.. 난 아직 해외 못가봤는데 흑 orz
동훈이 꼬맹이는.... 마지막에 삐져가지고 자동차도 안탄다고 막 도로 걸어가고 있었다 ㅋㅋㅋ
얼음이 그렇게 무서웠나... 전생에 적도 근방에 살았던모양...
아무튼 우리 친가 친척분들 다다다다다 수고 많이 하셨삼~ ㅇㅅㅇ/
아 귀여운넘~ 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귀엽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동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 별로 안좋데~ 부러워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
너 결혼식해서... 신혼여행갈때 더 좋은곳으로 가렴~ ㅋㅋㅋㅋㅋㅋㅋ
그럼되지 머~ ㅋㅋ부러워할게 모있니~ ㅋㅋ이쁘긴이쁘더라~ ㅋㅋㅋㅋ
사진잘봤옹~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모들은 왜 없니~? 사진~?
노래방간거도 좀 찍지..미옥이이모 ㅋㅋㅋ 진짜 원츄였다는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노래잘한다고 우리엄마 칭찬이 아주~ 늘어나 늘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랩잘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 ㅋㅋㅋㅋ
너희집 코코하고 우리집 똘팅이는 비교가안돼~ ㅋㅋ비교하지마~ ㅋㅋ어따비교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훗. 노 코멘트.
조카들 만나 반가웠고
특히 경훈이 밝은 모습 최고..!!
군대 가기 전 꼭 고모집 방문하는 거 잊지말고
사진 좀 잘 찍지!!!
정말 간만에 일가친척들 다 모인 큰 행사였는데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기도 하고 송구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희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노래방도 가고 새벽 2시까지 놀면서 진짜 재밌었다네요 ㅋ
아무튼 백년가약 맺으신 신랑신부의 행복을 기원하구요...
동광이형 정말 행복하게 잘 살기를~~
그리고 사진 올리신 경훈이형은 올 10월에 군대가신다는데...
비록 본 지가 오래 되어 얼굴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잘 다녀오시기를~~
다음에 또 이렇게 친척들 다함께 모이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ㅎ
좀 많이 더웠죠.. 에휴.
저도 뭐.. 몇년전에 보긴 했었지만
기쁜 일로 모인건 되게 오랫만이라...
[결혼식에서 오다가다 만난건 기억 못합니다.... 죄송해요 ㅠ_ㅜ]
근 9년만인가요 이렇게 대대적으로 모인건 헤헤
아무튼 오랫만에 친가 친척들이랑 친해질수 있는 기회여서 저도 즐거웠어요~
고모님 집은... 아 하 하... 대...대전이였던가요...[..]
9,10월달쯤에 거의 전국 투어를 돌아야겠군요....
그때쯤 연락 하겠습니다 꾸벅 (__)
헌영 //
음... 앞에부분의 글을 조금 유심히 읽었으면 고모라는 걸 알수있었을텐데 하하하
우리 아버지의 동생이시니까 미옥이 고모는.
근데 난 솔직히 니가 누군지 모르겠네.. 얼굴도, 나이도 이름도 [..]
뭐 나중에 굳은 맘먹고 전국 투어라도 돌게 되면 고모님 집에도 한번 찾아뵙게 될테니
그때 얼굴 볼수 있으면 보자 하하하
새벽 2시까지... 그건 이미 재미있었다의 수준을 넘어서....
[두리번두리번]
....광란의 밤이였어...[속닥]
하하하
내년에 친척들이 다함께 모이는 기회가 또 있을지도 모르겠네.
뭐 난 그때... 휴가 일정 안맞으면 영 참가 못하겠지만 말야 핫핫핫
뭐하면 중대장님 구두라도 닦아서 빠져나오도록 노력해보지 뭐.
아무튼, 언젠가 만나길 기대해본다! ㅇㅅㅇ/
굉장히 늦게 찾아왔군...
작은 아부지가 문자 확인을 늦게 하시디?
부모님한테도 사진 보여드렸냐?
뭐 사실상 친척들보다는 결혼식을 찍은거라...딱히 볼건 없겠지 뭐
말투가 거의 나랑 맞먹는 말투다...?
경훈이형 ... ㅋㅋ 형의 비밀번호 ㅋㅋ 역겹다.ㅋㅋㅋㅋㅋ
미안 아무리 그래도 어딘가에선 쓰는 비밀번호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할순 없어서
이 댓글은 지웠다
후우.. 비밀번호 같은걸로 장난 치는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