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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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7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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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신나서 아무것도 아닌 이런저런 일들을 꾹꾹 눌러쓰다가
삶에 치여서 이래저래 바쁜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어느새인가 그 존재마저 잊혀져 먼지가 쌓여가는 일기장을
오랜 시간이 지난뒤에 말도 안되는 우연으로 찾게되어서
그 내용을 키득키득 거리면서 읽다가
추억이라는것은 이토록 사람을 따듯하게 만드는 거였던가라며 미소짓게 되고
그래. 아마도 이번에도 얼마 지나게되면 그 존재를 또다시 잊게 되겠지만.
뭐 어때. 언젠가 더 많은 시간후에 또다시 찾아내고 또 웃음 지을수 있다면.
마음의 충전을 위해서 한번 또 써볼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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